안녕하세요, Theo입니다!
오늘은 2026년 1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미소녀 수집형 액션 RPG 어비스디아(Abyssdia)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어 반응을 검증받은 게임인데요, 최근 국내 사전등록도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비스디아, 어떤 게임인가요?

어비스디아(Abyssdia)는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이 퍼블리싱하는 미소녀 수집형 액션 RPG입니다.
링게임즈는 킹스레이드의 핵심 개발진들이 2019년에 설립한 회사로, 그동안 쌓아온 3D 모델링과 액션 게임 개발 노하우를 이 게임에 모두 담았다고 하네요.
게임의 배경은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조율사'의 이야기입니다.
플레이어는 조율사가 되어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들과 함께 어비스 슬릿의 위협에 맞서게 됩니다.
출시 일정과 현재 상황

어비스디아(Abyssdia)는 2025년 8월 20일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첫날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는데요, NHN은 일본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12월 11일부터 한국 사전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출시일은 2026년 1분기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임의 핵심 특징
1. 4인 동시 실시간 전투

어비스디아(Abyssdia)의 가장 큰 특징은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전장에서 싸우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입니다.
다른 게임들이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것과 달리, 어비스디아(Abyssdia)는 4명이 함께 싸우면서 전략적인 스킬 연계와 협력 연출을 선보입니다.
플레이어는 1명을 직접 조작하고 나머지 3명은 AI가 자동으로 전투하는데, 자유롭게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어요.
2. 독특한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

일반적인 호감도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같이 먹자' 콘텐츠가 있습니다.
단순히 수치를 올리는 게 아니라,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감을 쌓는 과정을 화려한 애니메이션 연출로 보여줍니다.
캐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리액션이 포인트라고 하네요.
3. 캐릭터성과 스토리 중심

어비스디아(Abyssdia)는 캐릭터성과 스토리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고 있습니다.
총 20종의 캐릭터가 공개되었으며, 각 캐릭터마다 소속, 나이, 생일, 신장,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것 등 세세한 프로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스토리는 풀보이스로 제공되며, 각 캐릭터의 대사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3D 모델링의 표정 구현 디테일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개발진은 캐릭터의 꼬리를 흔드는 행동 하나에도 설정을 반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4. 캐릭터 OST 프로젝트
어비스디아(Abyssdia)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이 있는데요, 바로 캐릭터별 OST 프로젝트입니다.
게임 세계관과 연계된 캐릭터 오리지널 영상과 음악을 제작해 출시 전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메인 티저 영상과 캐릭터 오리지널 영상들은 소셜 플랫폼(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출시 후 평가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만큼, 현지 반응이 궁금하실 텐데요.
NHN 측은 단기 매출보다는 장기적인 팬덤 형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한 달 후 인터뷰에서 NHN 김상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설치 다음날 재접속 비율(D+1)이 평균 40% 이상으로 준수하고, 광고비 대비 매출액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유저들이 가장 호평한 부분은 캐릭터였습니다.
최근 서브컬처 게임들이 근미래적이고 어두운 분위기인 경우가 많은데, 어비스디아는 전통적인 판타지 세계관과 감성을 살려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3D 모델링의 섬세한 표정, 꼼꼼한 캐릭터 설정이 생동감 있게 구현되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꼬리를 흔드는 행동 하나에도 설정이 반영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투 시스템도 호평을 받았는데요, 4명의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조작하며 전략적으로 스킬을 연계할 수 있고, 필살기 사용 시 협력 연출이 발생하는 점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성장 시스템과 과금 구조
어비스디아(Abyssdia)의 성장 시스템은 캐릭터, 아티팩트, 장비로 구성됩니다.
캐릭터와 아티팩트는 각성을 통해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장비는 등급에 따라 성장 한계가 있어 높은 등급 장비 파밍이 중요합니다. 장비 세트 효과도 있어 캐릭터와 파티 조합에 따른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가챠 시스템은 캐릭터와 아티팩트가 동시에 등장하는 방식이라 처음엔 원하는 것을 얻기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이벤트와 업적을 통해 유료 재화를 넉넉하게 제공한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속성이나 문장에 맞는 캐릭터가 중요하지만, 게임 중반부로 갈수록 고등급 아티팩트가 능력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한국 출시 준비 현황
NHN은 2025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AGF 2025(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에서 어비스디아(Abyssdia)를 최초로 국내에 공개했습니다.

이 행사를 선택한 이유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와서 그 캐릭터를 소비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게임의 정체성과 가장 잘 맞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종의 캐릭터 일러스트와 프로필, 담당 성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 아이콘을 통해 각 캐릭터의 대사를 미리 들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캐릭터인 루비, 라피스, 리네트와 함께 음식을 즐기는 미니게임도 제공되고 있어요.
최근에는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리나, 칼리아세린, 엘피나 등의 캐릭터 PV가 공개되었고, 각 캐릭터가 직접 나레이션과 함께 전투 장면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속 장면을 보여줍니다.
사전등록 혜택
지금 사전등록을 하면 게임 출시와 함께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SR 등급 캐릭터 엘레나
- 에스트(유료 재화) 1,400개
- 마나링 10,000개
- 일반 티켓 10매
- 경험치 물약 100개
엘레나는 화려한 외모와 달리 약간 어설픈 허당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주요 캐릭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전등록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 공식홈페이지(https://abyssdia.com/ko/)에서 가능하며, 공식 출시 전까지 진행됩니다.
어비스디아
소녀들의 체인액션 하모니
abyssdia.com
플랫폼과 크로스플레이
어비스디아(Abyssdia)는 모바일(Android, iOS)과 PC(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지원하며,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C와 모바일을 오가며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요 캐릭터 소개
공개된 주요 캐릭터 몇 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라피스 - 베라니아 왕국의 제2왕녀로, 정의감이 강하고 언니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엘레나 - 귀족 출신으로 자존심이 강하고 감정 표현이 풍부합니다. 딸기 쇼트케이크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세티아 - 냉정한 판단력과 뛰어난 전투력을 가진 인물로, 조율사에게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뮤에 - '신디아의 사자'라 불리며 동물과 교감하는 순수한 소녀입니다.
이리나 - 베라니아 왕국의 기사단 블루문의 기사단장으로, 지략가이면서 연애 소설 오타쿠라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애쉬, 레이첼, 린, 아이샤, 에이카, 루비, 리네트, 칼리아세린, 엘피나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6년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의 위치
2026년 상반기는 다양한 서브컬처 신작 게임들이 출시되는 시기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어비스디아(Abyssdia)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바로 '밝은 판타지'와 '진심으로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개발진'입니다.
안상현 NHN 게임사업실 사업PM은 인터뷰에서 "서브컬처도 다 같은 서브컬처가 아니기에 그 안에서도 장르나 취향이 갈린다"며, "개인적으로 어비스디아는 요즘 대세로 쓰이는 암울한 다크 판타지가 아닌 밝은 분위기의 판타지를 지향하기 때문에 충분히 유저들에게 어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발진은 "만드는 사람들이 진짜라는 걸 전하고 싶다. 저희 모두가 서브컬처 문화를 즐기고, 진심을 다해 다루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릭터성, 음악, 스토리를 핵심 요소로 삼고, 단기 매출보다는 장기적인 팬덤 형성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다른 접근 방식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NHN은 2026년 업데이트 계획으로 다양한 유명 IP들과의 콜라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버튜버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이었는데, 한국에서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마케팅 방식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개발진은 "어비스디아(Abyssdia)는 빠르게 성장했다가 가라앉기보다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꾸준히 오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NHN의 목표는 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둔 '콤파스',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처럼 어비스디아(Abyssdia)를 장기 흥행 타이틀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어비스디아(Abyssdia)는 킹스레이드 개발진의 노하우와 NHN의 글로벌 퍼블리싱 경험이 결합된 게임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반년 가까이 서비스하며 검증을 거쳐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고,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4인 동시 전투, 독특한 호감도 시스템, 캐릭터성과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 그리고 OST 프로젝트까지. 서브컬처 팬이라면 관심 가질 만한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캐릭터 모델링의 디테일과 표정 구현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비주얼적으로도 기대할 만합니다.
지금 사전등록을 해두시면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브컬처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주목해볼 만한 게임인 것 같네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들의 프로필과 음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어비스디아(Abyssdia)의 성공적인 한국 출시를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주요 정보 요약
- 개발사: 링게임즈 (킹스레이드 개발진)
- 퍼블리셔: NHN
- 장르: 미소녀 수집형 액션 RPG
- 플랫폼: Android, iOS, PC (크로스플레이 지원)
- 출시 예정: 2026년 2월 27일 (애플 앱스토어 기준)
- 사전등록: 진행 중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구글플레이 게임즈)
- 일본 출시: 2025년 8월 20일 (출시 첫날 앱스토어 1위)
핵심 특징
- 4인 동시 실시간 전투 시스템
- 독특한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
- 캐릭터별 OST 프로젝트
- 풀보이스 스토리와 고퀄리티 3D 모델링
- 전통적 판타지 세계관과 서브컬처 감성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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