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신작 게임(3개월 이내, 크로스플랫폼,모바일,PC,콘솔)/스타세이비어(StarSavior)

스타세이비어 오픈 후 1주일 총정리,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대응했나

Theo's 게임 라이브러리 2025. 11. 27. 17:33

안녕하세요, Theo입니다!

 

2025년 11월 20일, 카운터사이드를 만든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신작 스타세이비어가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됐어요. 3D 수집형 RPG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게임인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출시 첫 주부터 여러 문제가 터지면서 화제가 됐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운영진은 어떻게 대응했고,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정리해봤어요.

 

출시 직후 발생한 문제들

11월 20일 출시 당일

출시하자마자 여러 기술적 문제가 터져나왔어요.

 

주요 버그

  • 사전등록 보상 SSR 트리쉬가 지급 후 사라지는 현상
  • 유료 패스가 특정 상황에서 초기화되는 문제
  • 우편으로 받은 보상이 제대로 수령되지 않는 오류
  • 점검 후 성광석(게임 재화)이 사라지는 버그

출시 당일에만 임시 점검을 2번이나 했고, 점검할 때마다 성광석과 관측권(뽑기권)을 보상으로 줬어요. 그리고 모바일과 함께 나올 예정이었던 Steam 버전은 플랫폼 검수가 늦어져서 출시가 미뤄졌습니다.

게임 시스템 관련 비판

기술적 문제 말고도 게임 설계 자체에 대한 비판도 많았어요.

뽑기 시스템

SSR 확률은 2.5% (픽업 1%)로 설정되어 있었는데요. 일본 공식 생방송에서 200연에 SSR 1개만 나오는 결과가 나와서 화제가 됐어요. 확률 자체는 정상이었지만 실제로 뽑아보면 체감이 많이 낮다는 의견이 많았죠.

리세마라 제한

게스트 로그인이 안 되고, 계정 초기화하려면 14일이나 기다려야 했어요. 나중에 5분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가 최종적으로는 1초로 바뀌었습니다.

성장 및 편의성

  • 의지력(스태미너) 시스템이 빡빡함
  • 탐사 의뢰(재화 던전) 소탕 기능이 없음
  • 장비 인벤토리가 기본 100칸인데 캐릭터당 6개씩 필요해서 금방 참
  • 다른 사람이 SSR 뽑으면 채팅에 알림이 계속 뜸
  • 주간 미션에 과금 요소가 포함됨
  • 아크포인트 열려면 캐릭터를 3번 한계돌파 해야 함

운영진의 대응 과정

11월 21일 - 첫 번째 사과

류금태 대표가 직접 공식 채널에 사과문을 올리고, 코즈믹(최고 등급)을 포함한 SSR 선택권을 주겠다고 예고했어요.

11월 23일 - 개발자 노트

구체적인 개선 방향이 담긴 개발자 노트가 나왔어요.

  • 성광석 패키지 보너스 대폭 상향 (최고가 1,300개 → 2,800개)
  • 계정 초기화 시간 단축 (14일 → 5분)
  • 여러 시스템 개선 예고

11월 25일 - 긴급 생방송 및 개선안 발표

원래 26일 예정이었던 특별 방송을 하루 앞당겨서 진행했어요.

 

확률 개선 (27일 적용)

  • SSR 관측 확률: 2.5% → 4%
  • 픽업 확률: 1% → 2%

소급 보상

  • 표준 관측 66회당: 코즈믹 포함 SSR 랜덤 상자 1개 (올림 처리)
  • 픽업 관측 100회당: 일반 SSR 선택 상자 1개 (올림 처리)
  • 27일 이전 가입한 모든 유저: 코즈믹 포함 SSR 선택권 1장

시스템 개선 일정

27일 즉시 적용

  • 계정 초기화 시간 1초로 단축
  • SSR 획득 알림 채팅 삭제
  • PVP 랭크전 강제 미션 제거

12월 초 적용

  • 장비 인벤토리 기본 100개 → 500개
  • 인벤토리 확장에 쓴 성광석 전액 환급
  • 주간 미션 과금 요소 완화

12월~1월 초 적용

  • 탐사 의뢰, 전략전 소탕/스킵 기능 추가

아크포인트 관련

  • 3돌파 조건은 그대로 유지
  • 대신 3돌파를 달성하기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개선 (구체적 방안은 추후 공개)

커뮤니티 반응

긍정적인 의견

  • 대표가 직접 나서서 구체적인 개선안과 일정을 제시한 점은 좋았다
  • 보상이 꽤 파격적이다 (코즈믹 포함 SSR 선택권 등)
  • 빠르게 소통하고 확률도 실질적으로 올려준 건 평가할 만하다

비판적인 의견

  • 출시 전에 테스트를 제대로 안 한 게 아니냐
  • 개선 속도가 느리다 (일부는 12월~1월까지 기다려야 함)
  • 말이 아니라 실제 패치로 보여달라
  • 이미 떠난 유저들이 돌아올지 의문이다

일본 방송 논란

정식 서비스 후 처음 진행한 일본 공식 생방송에서 200연에 SSR 1개만 나오는 결과가 나왔어요. MC가 살벌한 마무리 멘트를 남긴 게 화제가 됐는데요. 확률 조작이나 설정 오류는 아니었지만, 초반 게임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줬어요.

현재 상황 (11월 27일 기준)

적용된 개선사항

  • 뽑기 확률 상향 (27일 점검)
  • 계정 초기화 시간 단축
  • 각종 버그 수정

진행 중인 개선사항

  • 인벤토리 확장 및 환급 (12월 초 예정)
  • 소탕 기능 추가 (12월~1월 초 예정)
  • 기타 편의성 개선 지속 진행

객관적 평가

장점

콘텐츠 완성도 일러스트와 캐릭터 디자인 퀄리티는 좋다는 평이 많아요. 세계관과 스토리 구성도 탄탄하고, 여정 시스템은 독특하고 차별화된 육성 경험을 제공하는 편이에요.

대응 속도 출시 5일 만에 대규모 개선안을 발표했고, 대표가 직접 나서서 소통한 건 긍정적이에요.

단점

초기 완성도 출시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던 게 확실해 보여요. 기본적인 버그들이 많이 발생했거든요.

설계 철학 최근 트렌드와 맞지 않는 시스템들이 많았어요 (다른 사람 뽑기 알림, 제한적인 인벤토리 등). 유저 편의성보다 수익화에 치중한 설계라는 지적도 있었고요.

향후 전망

스타세이비어는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어요.

 

성공 가능성 약속한 개선안들이 예정대로 빠르게 적용되고,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가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충분히 재기할 수 있어요.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은 편이니까요.

 

우려 요소 출시 첫 달은 게임의 생사를 가르는 시기인데, 이미 많은 유저가 부정적인 첫인상을 받은 상태예요. 경쟁이 치열한 수집형 RPG 시장에서 두 번째 기회는 흔치 않거든요.

앞으로 1~2개월이 스타세이비어의 미래를 결정할 것 같아요.


게임 기본 정보

  •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
  • 출시일: 2025년 11월 20일
  • 플랫폼: iOS, Android, PC (Steam 검수 지연)
  • 장르: 3D 수집형 RPG, 턴제 전투

출처 및 참고 링크

공식 채널

뉴스 및 기사

커뮤니티 및 정보

영상 자료

본 포스팅은 위 출처들의 정보를 종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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